격렬한 정치적 대립과 만만찮은 부자들의 반발로 갈 길이 멀다....
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는 개천절....
미루고 미루다 결국 안 했다....
그냥 외워라다주택자 ‘양도세 0원 비결더 중앙 플러스권근영의 ‘아는 그림한강 영혼의 피 냄새 느꼈다로스코 그림은 뭐가 달랐나 매일 ‘점 찍던 185㎝ 사내우습겠지만 아내에 한 고백...